포트리 잔치집.. 가지마세요. - 멘토링 (2022)

포트리 잔치집.. 가지마세요.

포트리 잔치집.. 가지마세요. - 멘토링 (1)10

잡채를 샀는데 당일 만든다 해놓고 다 쉬었어요.

이 더운날씨에 음식 관리를 선풍기로 하시더라구요.

미안하단 말 전혀 없구요. 기본이 안된 가게에요.

yunkyung3288North Jersey미국생활조회수 6,522포트리 잔치집.. 가지마세요. - 멘토링 (2)신고하기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elaine1357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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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가게이름도 좀 .................................. 그런집은 절대가지 맙시다...........................

matt001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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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는 가장 쉬기 쉬운 음식이예요, 그래서 여름에는 시금치를 넣지않고, 부추나 파 를 넣지요, 주인이 깜빡 했겠지요,
그리고 손님들도 잡채를 사가지고, 뜨거운 차 안에 1-2 시간 있다가 집에가기때문에, 당연히? 쉬지요.

서로 조금만 이해 하세요.

우리 손님들도 너무 사보타지 하지 말고요,

misterpark201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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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it was no accident. and no one leaves their food in the car for 1-2 hours in the summer. Many korean business owners want to save alot while giving back the least. I am Korean too, but these pathetic, sad business owners really have to change their minds and attitude towards business and customer satisfaction. Most of these retail owners are just too unreasonably greedy.

kimtae75

1. It is also ILLEGAL to sell spoiled food. But Korean business owners don't care if you get sick, as long as they make an extra dollar in their pocket they are happy and don't care. 2. If they don't even use Air Conditioner for their employees, do you really think those employees are making the food with care and caution? No, they are hot, sweating, and very upset and they will not make good food. They won't care as well because they are so uncomfortable with the heat. I mean this is 2010, you are still using a fan for your employees? 3. You Korean business owners, are BUMS. Will do anything illegal and do anything with no regards to morals as long as they make an extra dollar. I will report this restaurant to Food & Drug Safety of State of New Jesersy. And also, I will report this restaurant to the Deaprtment of Labor and Workforce because they are abusing their employees with fans in this summer heat. Imagine what goes into the food when we don't see whats going on. Do you really want to buy food from places like this???2.

hominjung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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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게가 신경썼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음식이 상할수도 있지만 뻔뻔하다고 아니합니까. 아무리 비용을 아끼려한다지만 기본이 비지니스 마인드가 없다면 장사하기 힘들겠죠?

discover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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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떨리고 손이 떨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일인데 그래도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만은 참으려고 일주일간 마음을 다스리고 있었습니다만, 이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 주말 애기 돌잔치를 하기 위해 뉴저지 포트리 잔치집에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집에서 직접 차리는 잔치라 무척 신경이 쓰였기에 다른 것보다 음식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애 기 혼자 키우시는 엄마들 아시겠지만 애기 하루종일 보면서 이런저런 준비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죠. 첫 아이고 집안 어르신들 모두 모시는 잔치였기에 최소한 음식은 제대로 있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바쁜 신랑도 시간을 내어 직접 두번이나 찾아가 메뉴를 상담하고 선금을 드리고 예약을 했습니다. 다른 준비는 미흡했지만 주변 사람들도 "그저 음식있고 애기 잘있으면 된거다"라며 격려를 해줬기에 음식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상담하러 갔을때 아줌마는 자신이 이 지역에서 음식을 제일 잘한다며 아주 콧대가 높으셨습니다.

처 음엔 좀 불친절하셨으나 저희가 사는 웨스트뉴욕의 아파트를 얘기하자 갑자기 반가워하며 자신의 딸이 여기 살았었고 지금도 아파트 가지고 있다고 자랑을 하시더군요. 3베드룸 가지고 있고 지금도 세놓고 있다는 등 딸 자랑을 한참 하셔서 저도 딸이 돈 잘 버시나봐요 하며 칭찬을 해드렸죠. 아줌마는 거기에 눈을 감고도 찾아갈수 있다고 아주 잘 안다고 하면서 직접 배달을 해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당연히 픽업을 할거라 생각했기에 살짝 불안했으나 정신없는 잔칫날 배달을 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5시 잔치니까 4시 30분까지 가져다주시겠다고 했지요.

그다음에 예상 손님 수가 조금 늘어서 다시한번 찾아가 선금을 조금 더드리며 메뉴를 조정했습니다. 예약 종이를 다시 적어야해서 제가 직접 주소와 전화번호등을 적으며 날짜와 시간을 다시 적었습니다. 아줌마께서 직접 가져다주신다고 또 그러셨기에 그럼 음식 따뜻하게 바로 먹으면 좋으니 5시 전에만 와달라고 하고 5시 잔치로 적었습니다.

잔칫날 5시에 집안 어르신들이 모두 도착해계시는데 음식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증조부님부터 시댁 식구들에 친척들까지 모두 계시는데 음식도 차려져 있지 않은 빈 공간에 멀뚱히 계시게 해서 민망하기까지 했습니다. 다들 물어보는데 제가 조금만 기다리겠다고 하다가 5시 9분에 전화를 드렸지요. 아줌마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이미 도착했을 시간인데 거기 있을거에요"라고 하셨고 저는 오신 손님 중 두분을 시켜 밖에 나가게 부탁을 했지요. 이 둘은 밖에 나가서 기다렸는데 여전히 배달이 오지 않자 사거리 스탑 사인에 정차하는 차마다 혹시 케이터링 딜리버리냐 물어보며 지나가는 차를 일일히 하나하나 확인하며 길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20분을 허비했는데도 오지 않으니 호스트인 저는 마음이 분주해서 같이 밖에 나와서 상황을 물어보고 미안해해야 했습니다.

5:30 이 되어 다시 전화를 했는데 아줌마는 여전히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아저씨가 길을 잘 못찾는것 같다고 4시 35분에 출발했으니 당연히 도착했을거라는 겁니다. 잔치집에서 저희집까지 보통 약 20분. 차가 밀려도 30분 정도 걸리는데 아무리 트래픽이 있다해도 1시간이나 걸린다는건 말이 안되지요. 온 손님중에 포트리에서 온 분들도 있고 다들 리버로드 타고 내려온 사람들인데 제가 심각한 트래픽이 있다는 얘기는 못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줌마는 이 아저씨처럼 길 못찾는 사람 처음 봤다나 저한테 오히려 역성을 내며 직접 전화하라고 전화번호를 가르쳐주더군요. 아줌마 태도가 너무 어이없지만 급한대로 일단 아저씨께 전화드렸습니다. 약 20번을 전화하는데 받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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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잔치집.. 가지마세요. - 멘토링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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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에 아줌마께 전화해서 항의를 했습니다. 이럴거면 픽업했을텐데 직접 가져다주신대서 믿었다고 하니 아줌마가 오히려 짜증을 내며 "내가 화장실 잠깐 간 사이에 아저씨가 가버렸어요!"라고 하며 자기더러 어쩌라는거냐고 하더군요. 사장님이면 직원 매니지를 하셔야 되는거 아니냐 항의를 하자 거기 분명히 갔는데 우리가 없어서 다시 돌아오는거 같다나 어쩐다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자꾸 하더군요. 저희가 지금 밖에서 오래 서서 지나가는 차 하나하나 다 물어보며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하니 "그쪽에서 적어준 주소 들고 갔는데 이렇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지금 주소를 잘못 적었다는 말씀인가요, 지금 이게 제 잘못이라는 건가요 하며 화를 냈고 그때 적어드린 종이 뒷장 사본 그대로 제가 가지고 있는데 지금 주소를 탓하고 있냐고 이 종이 제가 그대로 들고 있거든요.라고 하니 대답이 없더군요. 한시간이나 음식 차에 싣고 이 더운 날씨에 돌아다니고 있으면 다 상하겠다 등등 항의를 하는 동안 아줌마는 끝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더니 1분 30초만에 전화를 뚝 끊어버렸습니다. 다시 전화하니 받지도 않더군요.

5:45 아저씨께 여러번 더 전화하니 받으십니다. 지금 어디시냐고 하니 "씨티플레이스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네요. 너무너무 황당해서 왜 거기 계셔요?라고 하니 그럼 어디로 가야하냐고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씨티플레이스는 저희집에서 약 7분정도 걸리는 곳이고 포트리에서 오는 길에 있습니다. 그럼 어디냐고 주소를 달라고 합니다. 그럼 주소도 모른채 지금 어딘지도 모르고 출발하신거냐고 화를 내는데, 여전히 사과 없이 무작정 어떻게 가야하냐고 묻습니다. 너무 황당한데 일단 주소를 불러주고 길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는데 내가 지금 이 시간에 왜 주소를 불러줘야하는지.. 제가 말을 하면서도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안에 사람들은 웅성웅성 모여있고 이미 시작한지 1시간이 가까워지는데 어떻게 아저씨가 이제 전화를 받아서는 주소를 물을수 있을까 너무 황당하기 시작했습니다.

5:53 차가 도착했습니다. 전혀 헤매는것 같지 않더군요. 이렇게 늦으시면 어떡해요 하면서 저와 한 언니가 항의를 했습니다. 느릿느릿 내려서는 이 아저씨 한마디도 없이 항의하는 저희를 노려보기만 하더군요. 길을 헤매다 늦은 사람이면 좀 서두르는 기색이나 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턱 내려서는 그냥 쳐다만 보고 있는겁니다. 지금 어르신들 모셔놓고 한시간째 밖에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이러시면 어쩌냐고 하니 정말 성의없는 반말로 "그럼 어떡하라고."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사실 그때부터는 너무 황당해서 말도 나오지 않았는데 같이 있던 언니가 "적어도 미안하다고는 하셔야죠"라고 했더니 그 언니의 어깨와 팔을 어루만지며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어 맨 살이었습니다) "아~~미안해애~"하고 이러면 됐냐는 말투로 추행을 하더군요. 언니가 손을 뿌리치며 "지금 어딜 만지시는거에요"라고 정색하자 또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뭘 어쩌라는거냐는 식입니다. 음식 이렇게 오래 가지고 돌아다녔으면 음식 상태나 괜찮겠냐 돈도 못내겠다 항의하자 이 아저씨가 갑자기 차를 다시 타고 가려고 하는 겁니다. 전 솔직히 이렇게 망했구나 생각했는데 그 언니가 씩씩하게 다시 운전석 문을 열며 온몸으로 차를 막아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했더니 이 아저씨 다시 문을 닫으려고 하는 겁니다. 저는 언니가 다칠것 같아 걱정이 되었지요. 주변에 사람들도 조금 수군대며 구경을 하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아저씨가 문을 열고 다시 내리더군요. 언니가 뒷문을 열고 음식을 내리기 시작하자 다른 손님들도 다들 도와주며 하나 둘씩 들고 들어갔고 저는 그 광경을 보며 너무 어이가 없어 눈물이 줄줄 나기 시작했지요.

음 식을 올리고 나니 6시가 넘어있었습니다. 바쁜 시간 내서 온 손님 중에는 그냥 못 먹고 가는 분도 있었어요. 제가 사람들 초대할 때 가볍게 들러 그냥 밥이나 먹고 가라고 초대를 했는데. 정말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겠더군요. 미리 진열을 잘 했어야 되는데 솔직히 밥이 어떻게 차려졌는지 저는 보지도 못하고 사람들에게 먹으라고 해야했고, 제대로 잘 진열못한 화채 등은 고스란히 남기까지 했습니다. 게다가 호스트인 제가 자리를 한시간이나 비워야했고 음식 걱정에 조마조마 수십번 전화를 걸고 그러느라 오신 손님들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파티를 잘 진행하지 못했지요. 게다가 손님이었던 한 언니는 그런 추행까지 당했고. 여러모로 미안함과 속상함에 저는 눈물만 계속 흘려야 했습니다. 스케줄도 다 꼬여서 원래는 날이 밝을때 밖에서 촬영도 할 계획이었으나 음식이 도착했을 때 애기 밥도 먹여야 하는 시간이어서 저는 밥도 못먹고 애기부터 먹여야 했고 손님들 먹고 나니 이미 캄캄해서 야외 촬영도 못하고. 무엇보다 제 기분이 영 아니어서 파티를 다 망쳐버렸지요. 손님들도 저를 위로해야 하고 이게 대체 뭔가 싶었습니다.

아 줌마가 음식을 늦게 보냈든 아저씨가 정말 길을 헤맸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솔직히 사실대로 말하고 양해를 구하고 1시간이나 늦는다고 미리 알려주었더라면 이해를 해주고 먼저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할수도 있었을텐데. 계속 도착했을거라는 식으로 5시부터 소중한 시간을 버리게 한것이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게다가 배달한 아저씨의 잘못이라면 그런 사람들 보낸 것에 대해 아줌마가 책임을 지고 사과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저씨도 도착하자마자 미안하다는 말부터 하고 음식을 서둘러 내려줬어야 하는것이 너무나 당연한 태도가 아닌가요. 어딜 여자 몸에 손을 대고 오히려 화를 내며 다시 가버리려고 했던 것은 상식적으로 용납할 수가 없는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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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잔치집.. 가지마세요. - 멘토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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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망쳐진 파티를 정신없이 끝내고 그릇을 닦고 정리하며 보면 볼수록 속이 터지고 화가나서 밤새 울었습니다. 그 그릇을 돌려드리러 가야하는데 그 그릇만 봐도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났습니다. 일단 전화가 올때까지 기다려봤는데 당일도 다음날도 연락이 없고 목요일이나 되어서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운전중이었는데 그 번호만 봐도 심장이 뛰고 손이 떨려 받지 못했습니다. 보이스 메일을 남기셨는데 그날은 약속을 못지켜 미안했고 그릇을 찾으러 오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그쯤에서 끝내려고 했지요. 그런데 약속을 못지키고 1시간이 늦은 그 한가지 뿐이 아니고 그 아저씨의 태도나 도착할거라고 계속 거짓말을 한 것들이 화가 나는 상황인 것을 잘 모르시는 것 같더군요. 저는 다시는 그 아줌마든 아저씨든 보고 싶지 않다고 했기에 신랑이 대신 전화를 걸어 있었던 일을 설명하겠노라고 했습니다. 혹시 그 아저씨가 직원이면 그 아줌마의 비지니스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아서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알려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요. 신랑이 일이 바빠서 바로 전화를 하지 못했는데 토요일 아침, 저희 아파트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전화가 와서는 저희가 이용한 케이터링 업체에서 그릇을 돌려달라고 컨시어지로 전화가 왔다는 겁니다. 또다시 황당하더군요. 제 신랑이 알겠다고 하고 나가서 전화를 하고 들어와서는 그릇을 들고 나가더군요. 신랑이 워낙 침착하고 착한 타입이라 저는 그냥 이렇게 조용히 끝내야되겠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런데 알고보니 신랑이 전화를 걸자 신랑 말은 듣지도 않고 또다시 변명 일색이었다고 합니다. 그때 늦은게 아니고 맞게 갔는데 사람이 없었다는 등 어처구니 없는 말을 또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말이 안되는게 여기 헤맬 곳도 없고 사람이 밖에 기다리고 있었다는 등 설명을 하자 자기는 거짓말을 평생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배달온 아저씨의 태도에 대해 얘기를 하며 누구시냐 했더니 가게 사장이라 했다는군요!!!! 그 아줌마와 아저씨 관계나 직급 등은 잘 모르겠는데 아저씨나 아줌마나 둘다 책임은 회피하면서 기고만장한건 똑같습니다. 어쨌든 아줌마는 그런 추행에 대해서는 주제를 돌리며 오히려 제가 그날 전화를 해서 소리를 너무 질렀다고 저를 뭐라 질책했다는군요. 그렇게 소리지르는 사람 처음봤다나. 그래서 신랑이 음식이 늦고 연락이 안되서 손님이 화를 낸것에 대해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느냐고 했더니 이미 미안하다고 하지않았냐면서 다시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더랍니다. 저희 신랑은 끝내 전혀 언성을 높이지 않고 침착하게 지금 그릇 가져가셔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니 "그럼 그릇 버려요!"라고 소리를 지르고는 또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랑이 묵묵히 나가서 그릇을 버리고 들어온 것이었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아줌마 무슨 병 있으신듯..)

포트리 잔치집이면 이 근방에서 오래동안 꽤나 성공적으로 운영하신 것 같는데. 이런 태도를 가진 분들이 어떻게 사업을 유지해올수 있었는지 너무나 이해가 안됩니다. 음식만 맛있고 그럼 됐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용하시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케이터링 업체가 해야하는건 음식을 약속대로 만들고 시간을 지키는 것. 이 간단한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본을 지키지 못했으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어렵고 잘못했다고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이 분들은 대체 무슨 배짱으로 장사를 하는겁니까. 저는 이런데 글을 올려본적도 없는 사람이고 이번에도 섣불리 글부터 올리지 말고 사과하실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보자 생각을 했는데. 또 이렇게 무례하게 나오신것을 보고는 이렇게라도 얘기를 해야 될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알았는데 저희 컨시어지에서도 무척 수상한 전화였다고 하며 이 아줌마가 심지어 저희가 아파트 오너인지 렌트인지를 물어봤다고 합니다. 아니 그건 또 무슨 상관인거고.. 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생 각할수록 속이 터지는데 좋은 날이었고 좋게 넘어가자 씩씩 삼키며 일주일간 쿵쿵되는 속을 다스렸는데 오늘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이상한건지 고민까지 들 정도입니다.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면 다 끝났을 것을. 어쩜 그렇게 못된 사람들이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만드는 장사를 하고 있는지. 신뢰를 깨버린 포트리 잔치집. 이 글하나로 끄떡도 없겠지만. 정말 반성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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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Rueben Jacobs

Last Updated: 09/0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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